오늘의 가게 소개 : 혜화에 위치한 연금술입니다.
오늘 소개 하려고하는 가게는 혜화에 위치한 연금술입니다.
연금술이라고 하면 생각이 여러가지 드실텐데. 뭐하는가게이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연금술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감성의 가게는 아닙니다. 오히려 판타지 세계의 느낌의 연금술과 같은 가게이죠. 그래서 많은 여성분들이 선호하는 줄서는 바베이스의 술집입니다.
바텐터분과 사장님이 두분이서 요리와 술 그리고 접객을 모두 케어링하시는 그런 가게인데요? 오픈하자마자 줄서서 들어가는 그런 가게라 대부분 가게가 오픈런이 필수라고 할정도로 핫한 그런 술집입니다. 연금술의 상징인 포션의 느낌이 나는 주류는 당연히 있고 생각보다 상상력이 많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가게인데요?
가게만의 장점 3가지
- 사장님이 왠만한 파인다이닝이상 요리를 잘하신다.
보통 술집에 가서 음식을 시키면 진짜 맛이 애매하다란 생각을 많이 받곤하는데요? 이곳의 가장 큰 매력 주류부터 모든 사이드 디시가 진짜 맛있다.
2. 여기는 바텐더분이 술을 세팅해주시고 또 세팅해주시는 과정자체가 하나의 스토리 공연을 보는 느낌이 든다.
그렇기에 많은 여성분들이 영상을 찍으며 우와우와가 터져나오는 그런 가게였습니다.
3. 혜화에서 이런 이색적인 분위기는 연금술이 먼저 떠오른다
실제로 많은 바들이나 이색 가게들이 많지만 이렇게 다른세계에 온듯한 이색 바는 여기 연금술이 가장 크게 기억이 나는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많이 알고 있는 연금술 혹시 모르셨다면? 환상의 나라로 놀러간 듯한 연금술로 놀러가보시면 어떨까요?
오늘의 가게 소개 연금술이였습니다.
Today’s shop introduction: Alchemy located in Huihua.
Today’s shop is Alchemy, located in Huihua.
When you hear the word “alchemy,” your first thought might be, “What kind of shop is this?” However, Alchemy is not the kind of shop that people usually think of. Rather, it is a shop that feels like a fantasy world. Therefore, many women prefer to go to the bar-based bar.
Is this the kind of restaurant where the bartender and the owner take care of the food, drinks, and customers? It’s the kind of place where there’s a line as soon as it opens, and it’s such a hot bar that most places have to have an open run. It’s a charming place that has a lot more imagination than you might think, with liquor that has a potion-like feel, a symbol of alchemy.
3 things that make it unique
The owner cooks better than most fine dining restaurants.
Usually when you go to a bar and order food, you get the impression that the actual flavor is vague. The biggest attraction of this place is that all the side dishes are really good, starting with the liquor.
2. the bartender sets up the drinks, and the process of setting up the drinks is like watching a story performance.
That’s why a lot of women were taking videos and oohing and aahing.
3. Alchemy is the first thing that comes to mind when I think of the exotic atmosphere at Hyehwa
There are actually a lot of bars and exotic shops, but when it comes to exotic bars that make you feel like you’re in another world, I remember Alchemy the most.
Alchemy is something that most people already know a lot about, but if you haven’t heard of it, why don’t you go to Alchemy and feel like you’re in a fantasy land?
Today’s shop introduction is Alchem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