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오늘의 화가소개 미국을 담은 화가 에드먼드 타벨을 만나다

에드먼드 타벨

에드먼드 타벨에 대한 소개

Edmund Tarbell (1862~1938)

미국 보스턴의 ‘에드먼드 타벨’은 파리 유학파의 인상주의 화가입니다.

미국을 담은 인상주의 화가를 만나다.

그가 파리에서 공부할 땐, 인상파가 큰 유행을 일으켰을 때였죠. 그래서 학교에선 아카데믹한 스타일을, 학교 밖에선 인상파 스타일을 동시에 배울 수 있었죠.

 

그녀는 보스턴으로 돌아왔었고 보스턴에 돌아와 교육자로 활동하면서, 가족들을 모델로 한 그림을 많이 그렸답니다.

특히 아내와 두 처제를 그린 작품 “세자매”는, 화가로 인정받게 해준 작품이랍니다.

이후 아내와 아이들을 인상파스러운 붓질로 표현했습니다.

 

과도한 빛과 선명한 색상으로 그려진 그림들은 풍요롭고 평온한 미국의 삶을 담고 있습니다.

 

그녀의 화풍이 남겨주는 이미지는 풍요로웠던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화풍이라고  많은 평론가들이 말합니다.

 

평화로움을 연출하는 화풍인 오늘의 예술 한컷

오늘의 예술 에드먼드 타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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