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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약세에도 블랙록 BUIDL 펀드 빛났다: 1억 달러 배당 돌파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블랙록의 BUIDL 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이 펀드는 최근 1억 달러 배당을 돌파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늘(12월 30일 기준)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지만, 블랙록 BUIDL 펀드가 그 빛나는 존재감을 더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26% 하락하여 87,255.07달러를 기록했고, 이더리움은 0.01% 하락하여 2,930.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알트코인 시장도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카르다노(-2.70%), 도지코인(-0.48%), 솔라나(-0.31%), 트론(-0.40%)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2조 9,553억 달러에 이르고 있으며, 비트코인이 시장에서 58.97%를 차지하면서 여전히 굳건한 입지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 역시 11.97%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주요 암호화폐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거래량 면에서 24시간 동안 소폭 감소한 1,163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파생상품 시장은 1조 2,539억 달러로 124.91% 증가하며 활기를 띠고 있다.
DeFi 시장도 주목된다. 시가총액은 700.94억 달러로 39.10% 상승을 기록했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의 거래량은 1,152.94억 달러로 127.20%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블랙록의 BUIDL 펀드는 그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누적 배당 1억 달러를 돌파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이더리움에서는 스테이킹 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이더리움 스테이킹 대기 물량이 언스테이킹 대기 물량을 초과하며, 6개월 만에 공급 제한 효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는 시장에서 이더리움의 공급이 제한될 수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풀이된다. 또한 캉고는 약 1,050만 달러의 투자 유치를 발표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