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비트코인 92,435달러 돌파…암호화폐 시장 시총 3.1조 달러에 거래소 활발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92,435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체 시가총액은 3.1조 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거래량과 파생상품 시장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5일 오후 4시 1분(KST) 기준, 비트코인의 가격은 92,435.41달러로 전일 대비 1.35% 상승했습니다. 이는 한화 약 1억 3,348만 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비트코인의 상승세는 암호화폐 전체 시장에서도 긍정적으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같은 시점 기준으로 3조 1,453억 달러, 한화로 약 4,542조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대한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시각을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로 볼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의 24시간 거래량도 매우 활발했습니다. 932억 달러, 한화로 약 1,346조 원의 거래가 이뤄졌으며 이는 암호화폐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이 유지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특히 디파이(DeFi) 시장의 경우, 시가총액이 775억 달러이며, 24시간 거래량이 129억 달러로 전일 대비 9.23% 증가했습니다. 이는 탈중앙화 금융 제품에 대한 신뢰가 점점 더 성장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스테이블코인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스테이블코인의 전체 시가총액은 2,868억 달러, 한화 약 414조 원이며, 일일 거래량은 896억 달러로, 이는 전일 대비 28.11%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로써 스테이블코인은 시장의 변동성을 줄이고 안정성을 제공하는 중요한 자산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파생상품 시장의 경우도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선물 및 옵션 등 파생상품의 24시간 거래량은 9,522억 달러, 약 1,375조 원으로 전일 대비 28.92% 증가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다양한 금융 상품을 통해 위험을 관리하려는 전략이 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