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장 VS 단기조정, 엇갈리는 주장들
전반적 아시아의 증시변화 미비
국제증시 중 일본의 증시는 상승폭 다만 아시아 전반의 상승폭은 보이지않는 상태
일본증시는 상승
중국은 등락, 동남아 증시도 큰 변화는 없는
6월 동결, 7월 인상 가능성 두고 관망세
아직 인플레 완화가 아니라는 점 지속 부각
라가르드, 핵심 인플레 정점이라하기 이르다
호주는 또 다시 금리인상 단행
호주 달러 강세 보이며 원/달러도 동반 하락
현재 1298원 전후에서 움직이는 중
홍콩 증시는 부동산 관련주 강세
중국 정부가 부동산 지원책 준비 중이라는 보도
증시가 이미 강세 국면이라는 주장도
최근 VIX 지표가 15 이하로 내려갔었음
국제증시 흐름의 변동성이 축소된것으로 파악됨
2020년 3월 이전으로 변동성이 축소된 것
경제나 시장 상황이 코로나 이전이라는 의미라고
강세장 확인은 S&P500 4,292p 돌파 여부로 확인
저점 대비 20% 넘는 기준. 나스닥100은 이미 돌파
추후적 조정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짐
모건스탠리는 올해 내내 실적 우려에 따른 조정
애플, 엔비디아 고점에서 반복 밀리는 점 지적도
특히 엔비디아가 1조달러 문턱을 넘지 못하는
단기 매물이 나올수 있다는 분석이 있음
유가의 영향으로 보여지지않는 상황
사우디 감산에 따른 유가 영향은 아직은 제한적
산유국 단합이 쉽지 않다는 점
실제 최근까지 러시아 생산 증가에 유가 하락
OPEC+ 회의 직전 아시아 바이어들은 유가 인하 전망
RHB 분석가, 사우디 감산은 최소한의 영향에 그칠 것
금리인상이 어려울것으로 판단되는 전망도 커져가는 상황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