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데일리 뉴스 정리

아트네스 데일리뉴스 요약정리

6월 8일 Daily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27%, S&P500 -0.38%, 나스닥 -1.29%
★ MSCI 한국지수 ETF -1.43%, Eurex kospi 200 -0.09%, MSCI 이머징지수 ETF -0.43%
★ 필라델피아 반도체 -0.32%, 마이크론 -0.71%, 애플 -0.78%
★ 테슬라 +1.47%
★ CMBS Bond Fund -0.28%
★ 나스닥 골든드래곤 차이나 -0.92%
★ 나스닥 바이오테크놀로지 -0.33%
★ 캐터필라 +3.91%, DJ Transportation +2.45%

 

옐런 “은행 통합 앞으로 더 진행돼도 놀랍지 않아”
캐나다, 기준금리 4.75%로 25bp 인상…22년만 최고금리
美재무장관 “상업용 부동산 문제 있어…은행 시스템 전반은 건전”
우크라이나 댐 붕괴 ‘재앙적 후유증’ 우려
美 4월 무역적자, 23% 급증…대중 무역 17년만에 최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SK이노베이션, 삼성생명, HD현대중공업, 삼성증권, BNK금융지주, 영원무역, 효성첨단소재, DL이앤씨, SK디스커버리, 세아제강지주
-52주 : HD한국조선해양, 포스코인터내셔널, 삼성중공업, 씨에스윈드, DN오토모티브, HSD엔진
-역사적 : 효성중공업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시가총액 3000억이상)
-60일 : 비에이치, 안랩, 아미코젠, 동성화인텍, 에이티피씨
-52주 : 루트로닉, 감성코퍼레이션, 프로텍
-역사적 : ISC

정유 대신 타이어’…석유·화학사, 전기차 소재 경쟁
– 타이어 코드의 지난달 시세는 톤(t)당 3478달러로 전월(3388달러) 대비 2.6% 반등에 성공했다.
타이어 코드는 타이어에서 뼈대 역할을 한다. 전기차의 타이어 코드 교체주기는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빠르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최소 20%가량 무겁다. 이에 안전성과 마모도 등을 고려해 일반 타이어보다 전기차용에서 10~20% 더 소요된다.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중국 전기로 가동률 4개월 최저치 기록
EU, 4B 아연도 세이프가드 적용범위 확대
무계목강관 업계, 사우디 감산에 수출 탄력 받나
도쿄제철 스크랩 구매가격 인상
철광석價 상승세.. 110달러 진입 눈앞
中 탄산리튬 가격, 급락 뒤 한달 새 71% 반등

5월 Yageo
– 매출액 9,007.2백만 대만달러( Flat MoM, -14.5% YoY)
– 5월 연결 매출은 전월과 마찬가지로 공급망 및 유통 채널의 지속적인 재고조정으로 부진
– 업계 상황이 바닥은 맞지만 하반기 V자형 반등이 아닌 L자형 추세에 가깝다고 언급

5월 Genius Electronic Optical
– 매출액 736.9백만 대만달러(-4.7% MoM, -8.8% YoY) 기록
–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5월 매출 부진, MoM 감소폭은 4월 대비 축소
– 6월부터 성수기 진입에 따른 수요 반등 예상

5월 대만 애플향 FPCB 제조회사 Flexium Interconnect
– 매출액 3,027.4백만 대만달러(+13.5% MoM, +10.2% YoY) 기록
– 5월 매출 호조의 원인은 맥북향 제품 출하 증가

Apple의 Vision Pro용 Zeiss 렌즈, Bloomberg에 의하면 한 쌍의 가격이 $300에서 $600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 Zeiss는 이미 VR 헤드셋용 시력 교정용 렌즈를 €70-€100 범위에 판매 중이나 Vision Pro 용으로는 추가적으로 높은 가격이 예상되는 상황


주성엔지니어링
– 영업이익 8억원(YoY -98%) 전망, 실적 저점
1) 중화권 고객사향 매출 인식 규모 확대,
2)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 속도↑ → 4분기 투자 계획 상향 조정 가능성,
3) 태양광 부문 매출 인식

아비코전자
– DDR5 전환 시 모듈 당 ASP 5~6배 증가
– DDR5 전환 시 판가가 높은 메탈파워인덕터가 신규 탑재되며 모듈당 ASP는 약 5~6배 증가할 전망. 3Q23부터 DDR5 향 메탈파워인덕터 공급 시작, 본격적인 매출 증가 효과는 2024년부터 반영
– 2024년 영업이익 274억원(YoY+128%)

애플의 ‘One More Thing’, 비전 프로가 미칠 영향
–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 2개 자체 칩셋(M2, R1), 공간 음향 시스템, 경량 프레임, 공간 운영체제(Vision OS) 등 특징
– 증강현실 구현하고 사용자 움직임 감지 위해 12개 카메라와 5개 센서 탑재
▶LG이노텍의 SL 및 ToF 방식 3D 센서, ▶삼성전기의 M2 프로세서용 FC 기판, ▶LG디스플레이의 플라스틱 OLED, ▶PI첨단소재의 PI 필름, ▶이녹스첨단소재의 기판용 필름 등 Vision Pro에 탑재
– XR 기기 시장 성장과 관련해 관심 가져야할 기업은 하이비젼시스템(XR 카메라용 장비), 덕우전자(카메라 안정성 향상 스티프너), 라온텍(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뉴프렉스(카메라용 FPCB) 등

케이씨텍, 업계 첫 8.6세대 FMM 세정장비 수주 (키포스트)
– SDC, 6세대 디바이스이엔지 → 8.6세대 케이씨텍 공급
참엔지니어링, 엔젯에 잉크젯 리페어 특허분쟁 승소
SMIC, 자회사 통해 14nm 이하 제조 지속하는 중
파크시스템스, 신규 사옥 완공 시 매출 2배 이상 성장

석경에이티
– 2023년 매출액 194억원, 영업이익 78억원 전망
-동사는 주력 제품인 YbF3, BAG&SRG 등 덴탈 소재를 기반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2021년 54.1% → 2022년 62.9% → 1Q23 64.5%를 기록하고 있으며, 신성장동력인 2차전지 소재 사업화에 박차
1) 현재 붕화물계 전고체 전해질 소재는 국내 2차전지 셀 메이커 3社 기업 중 1개 기업과 테스트를 준비 중이며, 파일럿 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며 진행 상황에 따라 생산 라인을 추가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
2) TIM 소재 생산 라인 또한 추가 증설할 예정이며, 2024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LG에너지솔루션
– 2Q 매출액 8.8조원 (+0.3% QoQ) 추정
– 2Q 영업이익 7,647억원 (+43.5% QoQ) 추정
– 과거에도 메탈가 하락에 따른 이익 영향 제한적
– Q 효과 + 수율 개선으로 실적 대폭 개선 기대
– AMPC 효과는 1Q (1,003억원) => 2Q (1,588억원) 추정

SK아이이테크놀로지
–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738억원 (+25% YoY), 영업적자 36억원 (적자지속, 영업이익률 -2.1%)으로 추정
– 신규 사업 (FCW)은 시장 개화 지연으로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주력 사업인 분리막은 1분기에 이어 흑자 기조가 유지될 전망
– 주요 고객사향 수요 증가 영향으로 분리막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우리산업홀딩스, 북미 첫 공장 설립…235억원 투자 단행
Elon Musk discussed a possible Mongolia expansion with the country’s prime minister (CNBC)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몽골 총리는 잠재적 투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눔. 전기 자동차 배터리 공장을 몽골에 유치할 가능성에 대해 논의
LS에너지솔루션, 미국 ESS 시장 보폭 확대…두달 새 16MW 수주

AI 열풍 식나…MS 3% 급락하는 등 AI 관련주 일제 하락

엘앤씨바이오
– 2023년 매출액 700억원(+33.0% yoy), 영업이익 139억원(+44.4%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지난 5월 대한슬관절학회(ICKKS 2023)에서 메가카티에 대한 성과에 대해 발표했듯이, 세계 최초 인체 유래 초자연골 기반 무릎 연골 치료제인 메가카티는 손상된 무릎 연골에 초자연골을 직접 주입해서 연골 회복을 촉진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사용하기 쉬우며, 저비용의 빠른 회복이 가능하여 폭발적인 성장세가 기대됨.
– 메가카티는 현재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검토 중으로 향후 높은 시장 침투율 확대로 이어져 동사의 P & Q 성장 모두 기대할 수 있음.
– 오고 있는게 느껴지는가. 동사는 의료기기에서의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 만큼, 2H23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메가카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존 메가덤은 거들뿐.

새주인 찾기 나선 보령바이오파마 매각 급물살

(곡물) 우크라이나 남부 카호우카 댐 붕괴, 밀·옥수수 값 급등, 체르노빌 원전 사태 이후 최악의 환경 재난’이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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