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뉴스 (2023년 12월 20일 [수])
1. 낮부터 북풍에 기온 ‘뚝’…서해안·제주 중심 ‘대설’까지
2. 한파 속 설악산에서 실종된 산악회 회원 2명 숨진 채 발견
3. 터널나와 도로로 ICBM 운반해 기동력 과시…김주애·리설주 동행
4. 현대차, 러시아공장 현지업체에 판다…매각금액은 ’14만원’
5. 인천대교에 차량 세우고 사라진 40대…해상서 숨진 채 발견
6. 尹대통령, 北 ICBM 발사에 “도발은 더 큰 고통으로 돌아올 것“
7. 원주 무인점포 난장판 문신남, CCTV 보며 ‘V’자…그 후엔 반전이
8. 걸어 들어간 대학병원서 식물인간으로 나왔다…”5억 배상“
9. 1분30초 일찍 울린 수능 종료벨…수험생들 “2천만원씩 배상해야“
10. 친모 살해 40대, 심신미약 인정 감형
11. 의료용 마약류 ‘셀프처방’ 혐의…50대 치과의사 입건
12. ‘불내고 도와달라 신고’ 출동 경찰에는 흉기…”마약 투약 의심“
13. ‘천공 의혹’ 일방 주장 내보낸 KBS 라디오 법정 제재 전망
14. 번쩍한 뒤 용암 줄줄…아이슬란드 남서부 화산 폭발
15. 日지사, ‘한국은 구걸집단’ 발언 시의원에 “차별 발언 용서못해“
16. BNK금융그룹, 재무관리 기능 강화·성장동력 발굴에 주력
17. 동원그룹 “HMM 아쉽지만 매각사 결정 수용”…소송 안할 듯
18. ‘제야의종’ 비상근무 불만 목소리…서울시 “안전 위해 불가피“
19. 열쇠공 불러 헤어진 여친 집 따고 들어가 폭행한 A급 수배자
20. 야간·휴일 허용에 비대면진료 ‘급증’…’야간 가능’ 적극 안내도
21. 김홍국 회장 “HMM 볼륨 더 키운다…영구채는 협상할 것“
22. 우리카드, 인니 금감원 심사탈락 법인장 재선임 추진 논란
23. “철창에 그대로” 집회서 버려진 개, 동물보호센터서 방치 의혹
24. 충남 이어 서울에서도…학생인권조례, 10여년 만에 ‘존폐기로’
25. 제주산 무·당근 가격 폭락…자율 수급 안정 안간힘
26. 70대 저장강박 어르신 집안에 13t 폐기물…1년 설득해 청소
27. 헤어진 남자친구 협박·스토킹하며 합의금도 챙긴 30대 집유
28. 서산 시내버스 운행 중단 엿새째…시 “업체 대표 접촉 시도 중“
29. 해양·산림·경관에 소리까지…완도의 색다른 도전 ‘치유의 섬’
30. 中바이두 “부채춤은 중국 민속무용” 주장에 서경덕 “문화 침탈“
31. 생존 이산가족 4만명도 안 남았다…상봉중단 기간 1만8천명 별세
32. 회의록 조작해 교회 명의 아파트 ‘셀프 증여’ 목사 실형
33. K팝 음반 판매량 연간 ‘1억장’ 시대…11월 월간 최고치
34. 중증 난치질환자 자녀들, 어린이집에 우선 입소한다
35. 고속버스에 루프탑텐트 날아들어 가드레일 ‘쾅’…11명 중경상
36. ’54명 중경상’ 인천 호텔 화재…”전기적 요인 발화 추정“
37. 내년부터 부부 모두 육아휴직 쓰면 6개월 최대 3천900만원 지원
38. ‘재판지연 해소’ 민사소송 항소이유서 의무화법, 법사위 통과
39.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지분 0.95%추가…’백기사’ 효성도 또 매입
40. 우리나라 연안 해수면 34년간 10.3㎝ 상승…매년 3.03㎜ 높아져
41. 공익신고 포상금 최대 5억원…보상급 지급율 최대 30%로 늘려
42. 시민이 뽑은 올해 환경뉴스 1위는…”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43. 물가통계서 전월세·휘발유 등 비중↑…올해 상승률 3.6%로 조정
44. 코로나 잠잠해지자 흡연·음주율 늘었다…비만·우울도 증가
45. “韓 근로시간, 자영업 많고 시간제 적은 비중 고려해도 길다“
46. 서초 대형마트 쉬는날 ‘일요일→평일’…평일휴업 확산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