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유브랜즈, 중국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다

최근 에이유브랜즈(AU BRANDZ)의 김지훈 대표가 이끄는 패션 기업이 중국에 본격 진출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이 회사의 전략은 어떻게 다른 점이 있을까요?
에이유브랜즈는 지난 8월 14일, 중국 심천의 MixC World에 첫 매장을 오픈하며 화려한 출발을 알렸습니다. 그랜드 오픈 후 11일 동안에만 약 1억 1천만 원의 판매 수익을 기록했고, 첫날에만 3천 명이 매장을 방문하여 2천만 원의 매출을 보였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는 곧바로 심천 지역 내 주요 브랜드로 자리잡히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밖으로는 새로운 출발이지만, 안으로는 철저한 준비를 통한 성과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베이징은 어떨까요? 8월 26일에 프리오픈한 베이징 산리툰 매장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첫날 매출이 1,500만 원에 달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았습니다. 이러한 반응은 곧 매장이 북부 지역 전략의 중추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에이유브랜즈는 이런 행보를 위해 6월 말, 중국 항저우에 AU BRANDZ HANGZHOU TRADING CO., LTD.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더 많은 매장을 열기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험난한 중국 소매 시장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후원택 총경리와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종사한 장서명 이사장이 있습니다. 이들은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을 정복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에이유브랜즈의 목표는 단순히 매장 수의 증가만이 아닙니다. 온라인 채널에서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는 9월에는 티몰(Tmall)과 샤오홍슈(Xiaohongshu)에서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설할 계획인데, 이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시너지를 창출할 계기가 될 것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온라인에서도 동일하게 제공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에이유브랜즈 관계자는 “이번 매장 오픈은 중국에서 Rockfish Weatherwear 브랜드의 상징적인 출발을 알리는 신호”라며, “중국 시장은 해외 진출 전략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 이런 전개가 실제로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여기서 그 산업적인 의미를 살펴보면, 해외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브랜드 확장의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이렇습니다. 에이유브랜즈는 2025년 4분기까지 대도시를 중심으로 8개의 매장을 추가로 열 계획입니다. 매장들은 상하이 및 청두, 항저우 등 주요 지역에 위치할 예정이어서 소위 ‘중국의 명동’으로 알려진 지역에서의 대비책 또한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의 상징성을 더욱 강화하며 전국적인 유통망 확장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또한, 에이유브랜즈는 기존의 시장 통계 및 향후 전망을 꾸준히 분석하여 차별화된 전략을 펼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시도가 리테일 업계의 변화와 고객의 니즈에 대한 적시 대응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결국, 에이유브랜즈의 중국 시장 진출은 단순한 사업 확장의 의미를 넘어서,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의지가 담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향후 브랜드 가치 향상, 매출 증대뿐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의 브랜드 이미지 쌓기를 의미합니다. 이제 이 기업이 앞으로 어떤 결실을 맺을지, 향후의 성장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