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오늘의 증시 데일리뉴스

2월 2일 증시 이슈 정리

 

1. 주가지수

✅ 코스피 한 달만에 2600선 회복..올 들어 최고 상승률
✅ 외국인과 기관 각각 코스피서 1.8조, 6400억 순매수
✅ 시총 상위 기아·현대차·삼성바이오로직스 52주 신고가..보험, 금융주 등 줄줄이 신고가
✅ 원·달러 환율 전일비 0.69% 내린 1322.6원 마감

2. 주요 이슈
역대 최대 실적거둔 NAVER “AI 등 핵심사업 강화”
작년 매출 9.6조원, 영업익 1.4조원..역대 최대 실적
컨콜서 “올해 우호적이지 않은 환경..AI·데이터 사업강화”
“내수 경기진작 이뤄지면 광고매출 성장세 견고 전망”
치지직 서비스 출시 1개월만에 MAU 130만명 확보

S-Oil 작년 영업익 전년비 하락..올해 회복 기대
작년 매출 35.7조(-15%), 영업익 1.4조(-58%)
4분기만 보면 매출 9.8조(-7%), 영업익 76억(흑전)
정제마진 11월 바닥 반등으로 1월 평균 6달러 웃돌아
S-Oil “2분기 드라이빙 시즌, 여름 성수기..정제마진 기대”

골드만삭스 “코스피 2850선 전망..AI·저PBR 주목”
골드만 올해 12개월 코스피 목표치 2850선 제시
2850선 제시 배경은 정부의 증시 부양책 때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통해 디스카운트 해결 노력”
“반도체 섹터 올해 54%의 실적 반등 나올 것”

중국 국산게임에 외자판호 발급
외자판호, 외국 게임의 중국 서비스 허가권
넥슨 자회사 네오플 개발 던파 모바일
넷마블, 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
네오위즈 자회사 하이디어 개발 방치게임 게임 등
최근 부진한 게임업종에 활력 될 지 주목

올해 증시 좌우할 주요 이슈들은?
기대치보다 낮은 금리인하 속도..올해 3차례 인하 전망
올해 40개국에서 대선 및 총선 진행..11월 미국 대선
트럼프 재당선시 미국 대대적 정책변화 단행 예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도 대선 예정..푸틴 재선 주목

독일 반도체 소재 머크, 삼전·SK하닉과 신기술 논의
머크 “AI 실현 과정에서 한국 반도체 시장 활약 커”
“AI 애플리케이션 반도체 업계 10년간 성장 동력”
EUV 공정 도입될 차세대 유도자기조립 개발 진전
“한국 고객사와 개발 및 도입을 논의 중”

미국, 선구매후불결제(BNPL) 빠른 속도로 확산
저신용, 저소득자 위주 확산..대출 연체율 18%
무분별 소비로 부채규모 증대..연체위험 증가
국내에서도 네이버, 카카오, 토스가 서비스 중
지난해 6월 말 기준 연체율 평균 5.8%로 관리 필요
가계 건전성 악화 요인 가능성 있어..사전대비 필요

3. 월요일 주요 일정
삼성전자-제일모직 부당합병 선고
SK텔레콤, HL만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롯데칠성, BNK금융지주 등 실적발표
미국 맥도날드, 캐터필러, 에스티 로더, 온 세미콘덕터 등 실적발표

4. 강세업종
저PBR 업종
자동차, 은행, 보험, 증권, 철강 등 저PBR 업종 부각
골드만삭스 “코스피 2850선 전망..저PBR주 주목”
다올증권 “자동차 업종 평균 PBR 0.6배 거래 중”
금융주 벚꽃배당도 기대..은행 결산+분기 ‘더블배당’ 가능성
상승 종목: 푸른저축은행, 기아, 이마트, 현대차, KB금융 등

광고
메타 및 네이버 호실적에 관련주 광고주 동반 강세
메타 4분기 주당순이익 5.33달러..예상치(4.96달러)↑
네이버 “올해 한국 광고시장 한자릿수 초중반대 성장”
플레이디 고객사 메타, 네이버 호실적에 상한가
상승 종목: 플레이디, 이엠넷, 나스미디어, 제일기획 등

면역세포치료제
첨생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중증 환자 등 첨단재생의료 임상 대상자 제한 폐지 등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등 탄력 전망
상승 종목: 엔케이맥스, 헬릭스미스, 카나리아바이오, LG화학, 유틸렉스 등

5. 특징주

더존비즈온
상승
10.62%
동아오츠카의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완료

크라우드웍스
상승
7.81%
6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LS
상승
7.19%
DS증권, 자사주 14.7% 보유 및 이익 개선 가능 분석

롯데관광개발
상승
2.65%
1월 카지노 매출 비수기임에도 역대 최고 매출 기록

크루셜텍
하락
88.49%
상장폐지 전 정리매매 진행 중

해당 뉴스는  참고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Related Article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Check Also
Close
Back to top button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