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뷰의 대상은 다이어트 살과의 전쟁에 대해 노하우를 설명해주시려는
인스타 인플루언서분입니다.
그분에 대한 소개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자기소개
: 안녕하세요 현재 @King_doosiik 이라는 계정 운영하고 있는 김두원이라고 합니다.
저는 유년기부터 말랐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요. 진짜로 그냥 모태 뚱뚱.. 그 자체 였어요.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순간 140kg을 돌파하고 군대를 못 갈 수 있는 상황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여러 실패와 좌절 그리고 요요를 겪고서
현재 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인사이트들을 여러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
(사람들에 대한 다이어트 선입견을 깨다)
다이어트 선입견
: 흔히들 닭고야 라고 많이 이야기하죠. 닭가슴살 고구마 야채 로 구성된 다이어트 식단은 사실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병행이 절대 불가능한 식단이라고 생각해요. 우선 저렇게 한정적인 영양소만 섭취하면 부족한 영양소가 무조건 생기기 마련이고 같은 음식들만으로 다이어트를 진행 하는것은 강박까지 생기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이어트의 진행을 할 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채워 넣는 다이어트가 아닌, 먹지 말아야할 음식들을 제외시키면서 식단을 구성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생활을 파악하고 좋지 않은 습관들을 제거해 나가는 과정이죠. 이렇게 해야만 우리 삶과 병행이 가능한 다이어트 솔루션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먹지않아야할 음식을 제외하는것이 핵심
내가 생각하는 다이어트
: 저는 다이어트로 인생을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엄청 큰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끊임없는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하고, 스스로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면서 계속해서 성장했고 지금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다이어트는 변곡점이라고 생각해요 내 삶을 정말 다 변화 시킬 수 있는 수단. 그렇기에 우리가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꼭 필수 적으로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이어트의 변곡점은 나의 삶을 변화시키는 변곡점이 핵심이다.
전달하고 싶은 가치
: 잘못 형성된 다이어트의 이미지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는 힘들다. 아무나 못한다 라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는 분들도 있고 시작하고 싶지만 엄두도 못 내는 분들이 많다고 느껴져요. 전 제가 꼭 전달하고 싶은 부분은, 우리 삶에서 쉽게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다이어트는 있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어렵지 않게 하나씩 계단을 밟으면서 말이죠! 건강한 삶을 사아가야 우리가 이루어 낼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니깐요!
미래에 대한 나의 방향성
: 현재 인스타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다이어트 계정에서 정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 한해서 컨설팅 진행하고 있어요. 하나 부터 열까지 전부다 식단 운동 습관 까지 모두다 체크해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비만일 때 저는 사회에서 생각보다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지 않았거든요. 항상 의식적으로 소외되고 위축되었어요. 이런 삶을 바꾸어 나가서 이제는 더 큰 도전들을 하고 있고 가장 깨닫게된 부분인 도전하면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보다 자세한 나의 삶의 변화 ( 다이어트로 변화를 꿈꾸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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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터뷰 에디터 김의 다이어트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