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사회적기업을 꿈꾸는 광고회사 인스테디를 만나다.

인스테디 서울을 변화시키는 변화의장을 열다.

인스테디를 소개하다.

 

기업과  사회적으로 공생가능한 수익 모델을 만드는 기업을 꿈꾸다.

요즘 장사의 신, 백종원의 골목식당, 유정수의 동네멋집 외식업에 종사하는 개인사업 소상공인을 위한
솔루션 컨텐츠가 몇년째 계속 각광을 받고 있다.

그들이 제시하는 솔루션은 가게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전체적인 맥락과 구성은 거의 유사한 편. 그러나 개인사업 소상공인들은 방송에서의 솔루션을 자신의 사업장에 적용시키는데 어려움이 있고, 특히 온/오프라인 마케팅에 취약함을 보이는 경우가 많음.

모든 사업장과 소상공인이 방송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받고 솔루션을 획득할 수 없기에, 인스테디는 그러한 소상공인들을 찾아  컨설팅과 솔루션으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인스테디의 비즈니스 모델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다)

 

인스테디만의 비지니스 모델을 설계하다.

업장 컨택 -> 컨설팅 (1차수익) -> 솔루션 제공 (2차 수익) -> 솔루션 유지보수 (3차 수익)

단순한 자생불가능한 기업의 구조가 아닌 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수익모델을 제시하는것이 목표.

 

인스테디만의 매력을 소개하다.

 

– 인스테디의  MainPD겸 대표.  김재원

-> 맛집을 리뷰하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면서 약 200건이 넘는 업장을 직접 리뷰하고 분석하면서 사업장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며 데이터화하고 있음. 그 중 실제로 여러 건의 사업장 컨설팅과 솔루션을 직접 메이킹하며 특히 영상 컨텐츠를 통한 마케팅을 실현하는데 목적을둠.

최근에는 숨은 맛집을 살리는 ‘숨은 맛집 살리기 프로젝트’를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며 단순히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으로서의 영상보단, 사회적으로 약한 위치에 속해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다큐멘터리를 제작, 업로드 하는것으로 알려져있음.

김재원 대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스토리 메이킹’ 단순히 리뷰작업, 광고 대행으로 마케팅 성과를 내는 것이 아닌, 가게에 맞는 스토리를 찾아내고, 그 스토리를 미디어 컨텐츠로 시각화하여 작은 사업장이라도 하나의 브랜드로서 자리잡을 수 있게 서포트하는것을 목표로함.

인스테디의 궁극적인 목표

대한민국의 모든 소상공인들이 맞춤형 컨설팅과 솔루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과 숨은 맛집 프로젝트를 웨이브, 티빙, 넷플릭스 등 OTT서비스에 런칭하는것이 1차적 목표.

그에 파생되는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하여 광고 회사와 컨텐츠 제작을 병행하는것을 목표로하여

외식업과 관련된 문화미디어 & 교육에 한 축을 담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인스테디의 영상스타일이 궁금하다면?

 

레퍼런스

1)한국인의 밥집, KBS 오리지널 웹 다큐
https://www.youtube.com/watch?v=Tc29-nkp4Sg&t=1589s
2)넷플릭스 길위의 셰프들
https://www.netflix.com/title/80244996
3)한우랩소디
https://www.netflix.com/title/81473623

만약 인스테디의 영상이나 컨텐츠에 관심이있다면?

인스테디에 문의해주세요.

https://open.kakao.com/o/snZArp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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