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맛 리뷰 ( 맛객 탐방기)
고기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몇곳이 있다. 소고기를 하면 떠오르는 버드나무집, 벽제갈비, 돼지고기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봉피양 기타 많은 브랜드들을 떠올리면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맛은 좋지만. 이라는 일련의 아쉬움이 드는것이 있다. 하지만 오늘의 맛객 리포팅의 핵심은 가성비와 맛이다.
맛이라는 강점과 함께 요즘과 같이 경기가 안좋은 경우에는 맛과 본질적 결을 두가지다 잡는것이 바로 핵심인데 이러한 핵심을 둘다 잡은 브랜드가 있어서 소개하려고한다. 바로 브랜드 뭉텅이다.
뭉텅이라는 브랜드?
뭉텅이라는 고기브랜드는 최근에 강북지역에서 핫한 젊은 남성분들이 서빙부터 운영관리를 하는 젊음이 느껴지는 브랜드이다. 이러한 브랜드에서 많은 이들이 만족할만한 맛을 낸다는것이 젊은 경력의 사장님들에게서 노하우적인 부족함이나 이런것이 있을까 염려하는 분들에게 신선한 고기와 확실한 취향을 각인시켜줄수 있다는 메리트가 강력한 가게라는 측면이 있으리라 장담할수있는 가게라 생각이든다. 현재 등촌점이 가맹점의 매출 1등이라고 하니 아마 매출적으로도 안정적인 가게라고 판단이된다. 사장님이 말하시길 원래 고기집을 하시던분이 아니셨는데 같이하시는분들도 쉽게 배워서 따라가시고 있다고 한다.
고기의 미식
필자는 고기에 한하여 조금 냉정한 잣대를 추구한다. 그 첫번째 이유는 고기는 누구나 창업을 하는 브랜드이기에 가볍게 시작하시는 사장님들이 많기에 고기에 관리와 고기를 어떻게 처리하시는지를 되게 엄격한 잣대로 판단하는데 이에 기준점을 통과하였다. 그리고 500g의 가격대가 45000가량의 가격대로 형성하여 요즘 비슷한 가격대와 확연한 차별점을 고기의 식감과 맛으로 내었다는 점에서 강력한 메리트를 갖는다 생각한다.
사이드메뉴까지의 마무리
해당 브랜드의 완결성을 보는것이 바로 사이드메뉴등의 구성인데 이러한 조합적 사이드디시까지 신경쓴 구성의 맛이 해당브랜드의 섬세한 완성도라 생각하는데. 이러한 측면을 잘 살린 가게였다는 생각이든다. 하지만 이후 조금더 다양한 조합으로의 브랜딩이 된다면 강북이 아닌 전국적으로도 메리트가 있는 가게브랜드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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