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조선대 ‘2026 장미주간’ 개막, 목포대 AI 포럼 개최

조선대학교는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2026 장미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번째 장미’라는 주제로, 대학의 역사와 지역 사회와의 지속적인 관계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조선대 장미원은 약 8천㎡ 규모로, 2001년 의과대학 동문들의 기부로 시작된 이래 지역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 장미주간 동안 조선대 장미원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14일 개막일에는 유명 가수들이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조선대의 김춘성 총장은 “장미주간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축제”라며 “무한히 이어지는 장미처럼, 조선대학교의 도전과 발전이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도록 미래 100년을 향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목포대학교는 지난 4월 30일 ‘2026 제1차 한국 스마트수산양식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산양식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스마트아쿠아팜융합연구소가 주관했다. 스마트아쿠아팜융합연구소 소장인 임한규 교수는 “스마트양식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IoT, 빅데이터, AI 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국립목포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스마트양식 기술의 현장 확산과 정책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Related Article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Back to top button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