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기미·잡티 초기 관리 제품 출시…특허 기술 적용
동아제약이 야외 활동 증가와 자외선 노출이 누적되는 봄철을 맞아 기미·잡티 관리에 적합한 미백 제품을 28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기미·잡티가 두드러지기 쉬운 시기에 맞춰 출시되었으며, 초기 단계에서의 대응을 강조하고 있다.
봄철은 피부에 중요한 변곡점으로 작용한다. 겨울 동안 약해진 피부가 강한 자외선과 큰 일교차를 맞으며 색소침착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라 기미·잡티가 눈에 띄게 짙어질 수 있다.
동아제약은 색소침착이 눈에 띄게 자리 잡은 뒤에야 관리하려는 경향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초기 단계에서의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멜라닌이 피부에 고착되기 전에 빠르게 개입하면 번짐을 줄이고 전체 피부 톤의 균일성을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
기미·잡티는 단순한 톤 문제가 아니라 멜라닌의 생성, 축적, 이동이 복합적으로 얽힌 현상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화장품을 선택할 때 유효 성분뿐 아니라 흡수 기술이나 연구 기반까지 따져보는 경향이 늘고 있다.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은 제약 기반의 연구 노하우를 반영하여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앰플&크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트러블 케어에서 확보한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 기미·잡티 관리를 목표로 한다.
신제품에는 동아제약의 특허 기술인 LN Pico-tone™이 적용되어 유효 성분의 흡수 속도와 깊이를 높였다. 인체적용시험에서 사용 후 5시간 시점에 기미·잡티 면적 감소 효과가 확인되었고, 4주 사용 후에는 피부 겉과 속의 기미·잡티 개선 결과가 관찰되었다.
제형별로 앰플은 빠르게 흡수되어 초기 관리에 적합하며, 크림은 보습막을 형성해 유효 성분의 작용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파티온 멜라제로는 특허 기술을 적용해 5시간 만에 기미·잡티 개선 효능까지 확인한 제품”이라며 “피부 속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소비자에게 적합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