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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3일 연속 자금 유출로 1억3777만 달러 감소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 최근 3거래일 동안 자금 이탈이 지속되며, 4월 29일 하루에만 1억3777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누적 순유입 규모는 580억7000만 달러로 축소되었습니다.
전체 13개 종목 중 5개에서 자금 유출이 발생했습니다. 블랙록의 IBIT는 5473만 달러, 피델리티의 FBTC는 3613만 달러가 각각 유출되었습니다. 반면 아크·21셰어스의 ARKB는 3004만 달러가 유입되었습니다.
모건스탠리의 MSBT는 1081만 달러의 자금이 유입되었고, 나머지 종목들은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거래대금은 20억4000만 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중 블랙록 IBIT의 거래대금이 14억6000만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피델리티 FBTC와 그레이스케일 GBTC가 각각 2억2570만 달러, 1억1588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총 순자산 규모는 992억7000만 달러로, 이는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약 6.55%에 해당합니다. 상위 ETF로는 블랙록의 IBIT가 611억1000만 달러, 피델리티의 FBTC가 139억9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의 GBTC가 113억9000만 달러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거래일 연속으로 자금 이탈이 지속되면서 누적 순유입 규모는 580억7000만 달러로 감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