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7%↓ 8만2569달러…비트코인, 오후 오름폭 밤사이 반납

2026년 10월 13일 0시 4분(한국시간) 글로벌 시세 집계 서비스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82,568.66달러로 24시간 전(12일 0시 1분 83,042.86달러)보다 0.57%(474.20달러) 내렸다. 이더리움은 2,524.57달러로 0.84% 올랐다.
집계 대상 8종 가운데 오른 것은 이더리움과 트론(0.25%) 둘이고, 여섯은 내렸다. 1%를 넘게 빠진 종목은 XRP(1.79%)와 하이퍼리퀴드(1.63%)였다. 도지코인 0.94%, 솔라나 0.72%, BNB 0.48%는 1% 안쪽에 그쳤다. 같은 집계에서 12일 오후 3시 59분만 해도 8종이 전부 올라 있었다. 비트코인은 84,108.93달러로 그 시각 24시간 전보다 1.24%, 이더리움은 2,569.34달러로 2.62% 올라 있었다. 그 뒤 13일 0시 4분까지 비트코인이 1.83%, 이더리움이 1.74% 되밀렸다.
비트코인 시세, 오후 3시 56분 8만4352달러 고점에서 밤 11시 49분 8만2411달러 저점으로
해외 거래소 바이낸스의 비트코인-테더 1분봉으로 12일 0시 4분부터 13일 0시 4분까지 훑으면, 12일 오후 3시 56분 84,352.00달러로 고점을 찍은 뒤 밤 11시 49분 82,410.86달러까지 밀렸다. 고점 대비 2.30% 낮은 저점이다. 오후 4시 이후 매시 정각 시세는 여덟 번 중 여섯 번이 직전보다 낮았다. 60분 단위로 가장 크게 빠진 때는 밤 9시 14분부터 10시 14분까지로, 0.94%였다. 13일 0시 4분 바이낸스 시세는 82,664.01달러로 저점보다 0.31% 높지만 고점에는 2.00% 못 미친다.

이더리움 흐름은 반대였다. 같은 구간 저가 2,506.09달러가 첫 1분에 나왔고, 이후로는 그 위에서 움직였다. 집계 서비스 기준 점유율은 비트코인이 59.37%로 소폭 낮아지고 이더리움은 11.03%로 조금 올랐다.
바이낸스 기준 비트코인의 24시간 고저 폭은 11일 0시 1분까지 0.97%, 12일 0시 1분까지 0.55%였다. 12일 0시 1분까지의 24시간은 9월 14일 0시 1분에 끝난 구간부터 센 30개 구간 가운데 가장 좁았다. 이번 구간은 2.36%로 그 전 구간의 4.29배까지 벌어졌다. 그래도 30개 중 넓은 순으로는 16번째에 그친다. 같은 시장의 구간 거래대금은 4억 7,520만 달러에서 10억 7,546만 달러로 2.26배가 됐다. 집계 서비스 전체 24시간 거래량도 400억 3,548만 달러에서 753억 1,702만 달러로 88.13% 늘었다.
원화 시장에서 업비트 비트코인은 0시 4분 1억 1,167만 8,000원이었다. 0시 1분 시세로 24시간 전 같은 시각과 견주면 1.21% 내려, 같은 분끼리 잰 바이낸스 달러 시세(0.60%↓)보다 낙폭이 컸다. 트론은 달러로는 올랐지만 원화로는 0.22% 내렸다. 12일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 1,338.0원(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수록)으로 환산한 비트코인 김치 프리미엄은 +0.97%다(업비트 0시 4분 1억 1,167만 8,000원 ÷ (바이낸스 82,664.01달러 × 1,338.0원) − 1).
기간을 넓혀 보면 이틀 전과는 거의 제자리다. 비트코인은 이틀 전인 11일 0시 1분(82,933.70달러)보다 0.44% 낮은 데 비해 이더리움은 0.71% 높다. 엿새 전인 7일 0시 1분(86,647.36달러)과 견주면 비트코인은 4.71%, 이더리움은 7.29%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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