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욕증시 혼조세 지속, 제약주 하락세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4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존스 지수는 0.12%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조정을 이어가고 있으며, S&P500 지수는 0.09% 상승, 나스닥 지수는 0.11% 상승, 러셀2000 지수는 0.08%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뉴욕증시가 직전 거래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소폭의 변동성을 보이는 상황이다.
제약주들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노바티스의 주가는 144.90달러로 0.40% 하락했으며, 암젠은 343.86달러로 0.20% 하락, 일라이 릴리는 881.09달러로 0.32% 하락한 채 거래되고 있다. 미국 경제방송 씨엔비씨는 “이번주 빅위크가 시작된 가운데 장중 뉴욕증시 4대 지수는 보합권 혼조세로 소폭씩의 변동성만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주에는 주요 빅테크 기업과 제약기업의 실적 발표와 함께 여러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이 예정되어 있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럽증시도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유럽중앙은행과 잉글랜드은행의 금리 결정이 예정된 가운데, 영국 FTSE100 지수는 0.56% 하락, 프랑스 CAC40 지수는 0.19% 하락, 독일 DAX 지수는 0.19% 하락, 이탈리아 MIBTEL 지수는 0.04% 상승으로 거래되고 있다. 씨엔비씨는 유럽증시가 주요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신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