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15%↑…S&P500 주간 상승, 반도체지수는 4.30%↓

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S&P500은 7,811.54로 0.59%(46.18포인트) 올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1,654.95로 0.83%(423.31포인트), 나스닥종합지수는 27,366.17로 0.64%(172.83포인트) 상승했다. 나스닥100은 30,883.15로 0.51%(157.34포인트) 올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572.42로 0.41%(51.30포인트) 내렸다. 정규장 마감은 한국 시간 10일 오전 5시였다.

2일 종가와 견주면 S&P500은 1.15%, 다우는 0.93%, 나스닥은 0.64% 올라 세 지수 모두 한 주를 상승으로 마쳤다. S&P500은 전주(9월 25일~10월 2일) 0.27% 내렸다가 한 주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나스닥100의 주간 상승률은 0.24%였다. S&P500은 6일 기록한 최고 종가(7,818.93)보다 0.09% 낮은 수준이다. 반도체지수는 같은 기간 4.30% 내렸다.

미국 경제매체들은 유가가 진정되고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주가가 올랐다고 전했다. 다만 반도체지수는 8일 3.39% 하락에 이어 이날도 내렸다.

미국 증시 S&P500·다우·나스닥·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9일 등락률과 주간 등락률 비교 차트
자료: 나스닥·CNBC·야후 파이낸스 종가 기준 계산(현지 10월 9일). 주간은 10월 2일 종가 대비.

반도체지수 사흘 새 4.88%↓, 10년물 금리는 5.24%

반도체지수는 6일 13,217.82에서 이날 12,572.42로 사흘 만에 4.88% 내렸다.

미 재무부 일별 국채 수익률로 보면 10년물은 5.24%로 전날(5.22%)보다 0.02%포인트 올랐다. 2일(5.28%)보다는 0.04%포인트 낮다. 2년물은 4.80%로 0.05%포인트 올랐다.

같은 날 미시간대 소비자조사가 발표한 10월 소비자심리지수(예비치)는 46.3으로 9월(48.1)보다 1.8포인트 떨어졌다. 미국 성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으로, 확정치는 23일 나온다. 1년 뒤 물가 상승률을 묻는 기대인플레이션은 4.7%로 9월(4.6%)보다 높아졌다.

국내 증시는 9일 한글날로 휴장했고, 주말을 넘겨 12일(월) 다시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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