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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세 0.21%▲…거래량은 얼마나 줄었나

2026년 9월 30일 오전 4시 59분(한국시간) 국내 시세 집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83,560.20달러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0.21% 올랐다. 같은 시각 파생상품 24시간 거래량은 9,859억 4,013만 달러로 9.98%,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은 934억 32만 달러로 19.90% 줄었다.

이더리움은 2,689.47달러로 0.57% 올라 주요 8종 가운데 국내 시세 집계 기준 상승폭이 가장 컸다. 오른 종목은 5종이다. 솔라나(0.33%)·도지코인(0.32%)·XRP(0.30%)·비트코인(0.21%)까지 모두 0.6%에 못 미쳤다. 하이퍼리퀴드(-2.82%)와 BNB(-1.03%), 트론(-0.33%)은 내렸다. 비트코인 점유율은 58.71%로 0.07%포인트, 이더리움 점유율은 11.48%로 0.05%포인트 높아졌다.

해외 거래소 바이낸스 기준으로는 30일 0시 1분 비트코인이 전날 같은 시각보다 0.81% 높았지만, 오전 1시 56분에는 82,900달러까지 밀렸다.

거래량은 얼마나 줄었나…스테이블코인 19.90%↓, 청산은 절반

전체 24시간 거래량은 910억 2,466만 달러다. 전날 같은 시각 1,147억 1,378만 달러와 견주어 계산하면 20.65% 적다. 디파이 거래량은 147억 8,179만 달러로 13.52% 줄었다.

비트코인 시세 상승에도 파생상품·디파이·스테이블코인·전체 24시간 거래량이 줄어든 증감률 차트
자료: 국내 시세 집계 기준, 2026년 9월 30일 오전 4시 59분, 전날 같은 시각 대비. 전체는 거래량 원값으로 계산

청산도 줄었다. 코인글래스가 집계한 청산 상위 20종목 기준으로 30일 오전 4시 55분까지 24시간 동안 청산액은 1억 9,332만 달러였다. 시장 전체 합계가 아니며 시세 기준 시각보다 4분 앞선다. 약 24시간 전인 29일 오전 4시 56분 집계 3억 7,683만 달러보다 48.70% 적다. 종목별로는 이더리움이 6,1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숏 비중이 55%였다. 비트코인은 4,797만 달러에 롱이 65%를 차지했고, 지캐시(ZEC)는 2,908만 달러에 롱 75%, XRP는 1,119만 달러에 롱 74%였다.

롱 비중은 전체 청산액의 62.77%로, 29일 오전 4시 56분 집계의 77.16%보다 낮아졌다. 롱이 우세하다는 점은 같지만 쏠림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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