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6% 뒤 이번 주 증시…22일 금통위·금융 국감 몰린다

이번 주(19~23일) 증시 일정의 중심은 22일(목)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와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 분야 종합감사가 같은 날 열린다. 직전 주 코스피는 한글날 휴장 전 마지막 거래일인 8일 종가(6,625.93) 대비 14.46%(957.88포인트) 내린 5,668.05로 마쳤다.
코스닥은 같은 기준으로 10.93% 내린 794.78이었다. 낙폭은 고르지 않았다. 코스피가 7.57%(454.59포인트) 떨어진 15일 하루가 주간 낙폭의 47%를 차지했고, 이날은 코스피·코스닥 모두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마지막 거래일인 16일에는 코스피가 2.05%, 코스닥이 4.46% 올랐다. 기준일을 12일 종가(6,384.24)로 잡으면 낙폭은 11.22%로, 기준일에 따라 3%포인트 넘게 달라진다.

이번 주 증시 닷새, 21일 새벽 물가·22일 금통위·금융 종합감사
22일은 금통위 결정회의에 정무위 종합감사, 실적 발표까지 한꺼번에 몰린 날이다. 한국은행이 공고한 2026년 금통위 정기회의 일정에서 22일은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로 표시돼 있다. 기자설명회 시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날짜 | 시각(KST) | 일정 | 발표·주관 |
|---|---|---|---|
| 19일(월) | 10:00 | 국회 정무위 금융감독원 국정감사(5대 시중은행장 증인) | 국회 정무위 |
| 19일(월) | 14:10 | 현대로템 3분기 경영실적 발표 | 회사(KIND IR) |
| 21일(수) | 06:00 | 2026년 9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 | 한국은행 |
| 21일(수) | 12:00 | 2025년 연간 기업경영분석 결과 | 한국은행 |
| 22일(목) | 시각 미정 |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 한국은행 |
| 22일(목) | 10:00 | 국회 정무위 금융 분야 종합감사 | 국회 정무위 |
| 22일(목) | 14:00 | LG디스플레이·삼성E&A 3분기 실적 발표 | 회사(KIND IR) |
| 23일(금) | 10:00 | 국회 재경위 종합감사(한국은행) | 국회 재경위 |
| 23일(금) | 15:00 | 하나금융지주 3분기 경영실적 발표 | 회사(KIND IR) |
| 23일(금) | 석간 | 8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잠정) | 금융감독원 |
이번 주 주요 일정(한국시각). 자료: 한국은행·한국거래소(KIND)·국회 일정 보도. 일정은 기관 공지와 보도 기준이며 바뀔 수 있다.
위원회는 날짜별로 다르다. 22일 정무위 종합감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3일 재경위 종합감사에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와 금통위원들이 출석한다. 19일 금감원 국감에는 5대 시중은행장이 은행권 고객정보 유출 사고 관련 증인으로 나온다. 21일 한국은행 지표 중 생산자물가는 장 시작 전에, 기업경영분석은 장중에 공표된다. 하나금융지주 실적은 정규장 마감 30분 전에 나온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연 3.00%다. 7월과 8월에 0.25%포인트씩 올렸다. 미국 연준의 9월 목표금리 범위는 3.75~4.00%다. 22일 결정회의 의사록은 11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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