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로 증시는 사흘…예수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팔아야 하나

이번 주(9월 21~25일) 국내 증시 정규장은 21일(월)·22일(화)·23일(수) 사흘만 열린다. 추석 연휴 증시 휴장은 24일과 25일이고 다음 개장일은 28일(월)이다. 연휴 전에 주식을 판 대금을 예수금으로 받으려면 21일까지 체결해야 한다.
22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는 기준금리를 정하는 자리가 아니다. 한국은행이 2025년 10월 공고한 2026년 정기회의 일정은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8회로 잡았고, “금융안정회의는 4회(3월, 6월, 9월 및 12월)”로 정했다. 22일 회의는 9월 금융안정회의다. 현재 기준금리는 연 3.00%이고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 10월 22일이다. 한국은행은 22일 「금융안정 상황」을 함께 내놓는다.
| 날짜 | 시각 | 기관 | 내용 | 정규장 기준 |
|---|---|---|---|---|
| 9월 21일(월) | 12:00 | 한국은행 | 2024년 산업연관표(연장표) | 장중 |
| 9월 21일(월) | 시각 미정 | 한국은행 | 원화국제결제망 시범운영 개시 | – |
| 9월 22일(화) | 06:00 | 금융감독원 | 7월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잠정) | 개장 전 |
| 9월 22일(화) | 09:00 | 한국은행 |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금융안정회의) | 장중 |
| 9월 22일(화) | 09:30 |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중저신용자 자금공급 활성화 방안 | 장중 |
| 9월 22일(화) | – | 한국은행 | 금융안정 상황(2026년 9월) | – |
| 9월 23일(수) | 06:00 | 한국은행 | 2026년 9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 개장 전 |
| 9월 23일(수) | 12:00 | 한국은행 | 2026년 추석 전 화폐공급 실적 | 장중 |
| 9월 23일(수) | 14:00 | 금융위원회 | 정례회의 | 장중 |
| 9월 24일(목)~25일(금) | – | – | 추석 연휴 정규장 휴장 | – |
이번 주 주요 금융 일정. 자료: 한국은행·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발표 일정 종합. 정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다.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발표 시각은 개장 전과 장중으로 갈린다. 소비자동향조사는 오전 6시부터 보도할 수 있지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는 공표일 오전 8시에 올라온다.

21일까지 체결해야 연휴 전에 예수금이 들어온다
금융위원회 금융용어사전은 국내 주식 결제가 매매거래일로부터 2거래일째(T+2)에 이뤄진다고 설명한다. 이때 세는 날은 거래일이어서 휴장일과 주말은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연휴 전에 결제가 끝나는 것은 21일 체결분뿐이다. 22일과 23일에 체결한 물량은 결제가 연휴를 건너뛴 뒤로 넘어간다.
| 체결일 | 결제일 |
|---|---|
| 9월 21일(월) | 9월 23일(수) |
| 9월 22일(화) | 9월 28일(월) |
| 9월 23일(수) | 9월 29일(화) |
| 9월 28일(월) | 9월 30일(수) |
연휴를 낀 체결일별 결제일(T+2). 자료: 금융위원회 금융용어사전 「T+2일 결제제도」. 휴장일과 주말은 거래일에서 빼고 셌다.
사흘이라는 계산은 정규장 기준이다.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은 정규장이 열리는 같은 사흘에 함께 운영된다. 한국거래소가 9월 9일 밝힌 파생상품 야간거래 휴장은 23일 오후 6시부터 24일 오전 6시까지 열두 시간이다.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같은 해외 증시는 추석과 무관하게 정상 운영된다.
연휴 뒤 첫 일정은 28일 한국은행의 2026년 10월 통화안정증권 발행계획 발표다. 9월 10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 의사록은 29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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