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10월 1일 10시 추가 예매…MMCA 나잇 루시드폴·셋셋셋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10월 7일(수) 저녁 서울관에서 여는 〈2026 MMCA 나잇: 밤의 프리즘〉의 1차 예매는 마감됐고, 10월 1일(목) 오전 10시에 추가 예매가 열린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1층 로비에서 루시드폴 콰르텟과 셋셋셋 공연으로 이어지며, 참가비 1인 1만 원은 참가자 이름으로 전액 월드비전 아동 미술심리치료 사업에 기부된다.

추가 예매 물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주최는 국립현대미술관, 후원은 신영증권이다.

신청 대상은 MMCA 친구(무료회원)와 가족·가족+(유료회원)이다. 회원이 아니면 무료회원으로 가입한 뒤 신청해야 한다.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고, 월드비전에 참가비를 결제해야 예약이 확정된다. 기부금 영수증은 발급을 신청한 사람에 한해 국세청에 등록된다.

〈2026 MMCA 나잇: 밤의 프리즘〉 10월 7일 시간표
시간 프로그램 장소
17:30~21:00 음료 증정·참여 이벤트 미술관마당(접수처)
18:00~21:00 자유 전시 관람(18시 이후 무료) 각 전시실
19:00~19:40 루시드폴 콰르텟 공연 1층 로비
19:40~19:50 무대 전환 1층 로비
19:50~20:20 셋셋셋 공연 1층 로비

자료: 국립현대미술관 행사 안내. 공연 시간은 운영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루시드폴 콰르텟은 루시드폴과 기타 2명, 퍼커션으로 꾸려진다. 셋셋셋(SETSETSET)은 즉흥연주를 바탕으로 한 실험적 사운드 프로젝트로, 실리카겔의 드러머 김건재,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재즈 드러머 김종국, 퍼커셔니스트 이원석, 프로듀서이자 모듈러 신서사이저 연주자 이동현이 함께한다. 공연은 전석 스탠딩이다.

MMCA 나잇 참가자는 전시도 볼 수 있나…《서도호》는 회원 등급에 따라 달라

18시 이후 전시 관람은 무료이고, 18시 이전에는 관람권이 필요하다. 행사 안내에 오른 전시는 2027년 2월 9일까지 열리는 《서도호》와 12월 6일까지 이어지는 《올해의 작가상 2026》, 그리고 행사 나흘 뒤인 10월 11일 막을 내리는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다.

입장 방식은 회원 등급에 따라 갈린다. 무료회원은 MMCA 나잇 QR로 들어가되 《서도호》는 시간대별 인원 제한 때문에 따로 예매해야 한다. 유료회원은 회원 QR로 《서도호》까지 예매 없이 입장한다. 참가자에게는 웰컴 드링크 1잔(맥주 또는 음료)과 기념품 반다나가 주어지며, 드링크는 로비 행사장 안에서만 마실 수 있고 전시장에는 들고 갈 수 없다. 주차는 무료회원에게 주차권을 주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되고, 유료회원은 QR회원증으로 전시장에 입장하면 2시간 무료다.

10월 6일(화) 23시 59분까지 취소하면 전액 환불되며, 환불은 10월 8일(목)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취소도 환불도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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