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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4,518달러 0.60%▲…점유율은 다시 늘었나

2026년 9월 28일 오전 0시 1분(한국시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84,518.02달러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0.60% 올랐다. 이더리움은 2,686.37달러로 사실상 제자리였고(-0.08%), 국내 시세 집계 기준 주요 가상자산 8종 가운데 5종이 내렸다. 이더리움과 알트코인 대부분이 내리는 사이 비트코인이 오르면서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8.52%에서 58.68%로 0.16%포인트 늘었다.

8종 가운데 오른 것은 솔라나(+0.63%)·비트코인(+0.60%)·BNB(+0.39%) 세 종목이다. 국내 시세 집계로는 솔라나가 가장 많이 올랐지만, 해외 거래소 시세로 견주면 비트코인이 근소하게 앞선다. 내린 쪽은 이더리움(-0.08%)·트론(-0.80%)·하이퍼리퀴드(-1.09%)·도지코인(-1.11%)·XRP(-1.85%) 다섯 종목이었다. XRP가 가장 많이 내렸지만 8종 모두 등락폭은 ±2% 안에 머물렀다.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2조 8,924억 달러로 0.28% 늘었고, 알트코인 시가총액은 1조 1,952억 달러로 0.11% 줄었다.

비트코인 점유율, 네 차례 줄다 58.68%로

비트코인 점유율은 23일 59.26%에서 24일 59.07%, 25일 58.91%, 26일 58.53%, 27일 58.52%까지 나흘 연속 낮아졌다가 이번 회차에 58.68%로 올라섰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 전 회차 대비 변화 9월 24~28일 막대 차트
자료: 국내 시세 집계 기준, 각 일 0시 1분(9월 25일은 0시 0분) 점유율의 전 회차 대비 차이(%포인트)

28일 0시 1분 업비트 비트코인 원화 종가는 1억1,485만8,000원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0.78% 올랐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 원화 종가는 365만3,000원으로 0.16% 올랐다. 9월 23일 매매기준율(1,360.0원, 연휴 전 마지막 고시,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로 환산하면 원화 시세와 달러 시세는 거의 같은 수준이다.

다만 반등 폭은 크지 않다. 비트코인 시세는 닷새(120시간) 전인 9월 23일 0시 1분(8만6,236.51달러)과 비교하면 아직 1.99%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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