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5.16%▲…비트코인 8만6,236달러 0.34%▲

2026년 9월 23일 오전 0시 1분(한국시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86,236.51달러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0.34% 올랐다. 이더리움은 2,742.83달러로 0.14% 올랐다. 국내 시세 집계 기준 주요 가상자산 8종 가운데 5종이 오르고 3종이 내렸다. 오름폭은 도지코인(+5.16%)과 XRP(+4.42%)가 가장 컸다.
사흘 전인 20일 0시 1분(81,570.15달러)과 견주면 비트코인은 72시간 사이 5.72% 높아졌다. 하루 등락률 0.34%만 보면 제자리걸음에 가깝다.
알트코인 6종은 상승과 하락이 3대 3으로 갈렸다. 도지코인·XRP와 하이퍼리퀴드(+0.43%)는 올랐고, 트론(-0.99%)·솔라나(-1.08%)·BNB(-1.38%)는 내렸다. 8종 가운데 가장 적게 오른 건 이더리움(+0.14%)이었다.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2조 9,227억 달러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0.31% 늘었다. 비트코인 비중(국내 시세 집계 기준)은 59.26%로 0.02%포인트 높아졌다. 거래 지표는 반대로 모두 줄었다. 전날 같은 시각 집계보다 전체 24시간 거래량은 4.23%,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은 3.76%, 파생상품 거래량은 4.43% 감소했다.
청산 상위 20종목, 숏 우세에서 롱 우세로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20종목 기준으로 보면 청산된 포지션의 구성이 숏 우세에서 롱 우세로 바뀌었다. 22일 오전 4시 55분까지 24시간 누적 청산액은 9억 954만 달러였고, 이 중 86.55%가 숏 포지션이었다. 22일 오후 8시 1분 집계에서는 청산액이 4억 9,124만 달러로 줄고 숏 비중도 74.67%로 낮아졌다. 23일 오전 7시 18분 집계에서는 1억 7,577만 달러까지 줄었는데, 이번에는 롱 포지션이 56.98%로 더 많았다. 세 값은 각 시각까지의 24시간 누적이라, 가운데 22일 오후 8시 1분 집계는 앞뒤 두 집계와 기간이 일부 겹친다.
| 기준 시각(한국시간, 직전 24시간 누적) | 총 청산 | 롱 비중 | 숏 비중 |
|---|---|---|---|
| 9월 22일 오전 4시 55분 | 9억 954만 달러 | 13.45% | 86.55% |
| 9월 22일 오후 8시 1분 | 4억 9,124만 달러 | 25.33% | 74.67% |
| 9월 23일 오전 7시 18분 | 1억 7,577만 달러 | 56.98% | 43.02% |
코인글래스 청산 상위 20종목 기준. 시장 전체 청산액이 아니다
23일 오전 7시 18분 기준 비트코인 청산액은 5,366만 달러로, 이 가운데 65%가 롱 포지션이었다.
업비트에서 23일 0시 1분 종가는 비트코인 1억 1,630만 8,000원, 이더리움 370만 원이었다. 이더리움 원화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았다. 한국은행이 고시한 9월 22일 매매기준율 1,384.3원으로 환산한 비트코인 김치 프리미엄은 -2.5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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