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낙폭 절반 회복 — 비트코인 0.60%↑ 8만5283달러

2026년 10월 5일 0시 1분(한국시간) 국내 시세 집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85,283.93달러로 24시간 전보다 0.60% 올랐다. 이더리움은 2,697.52달러로 0.62% 상승했다. 전날 905.05달러 내렸던 비트코인은 이 가운데 512.22달러, 하락분의 56.6%를 되찾았다.
주요 8종 가운데 7종이 올랐다. 4일 0시 1분 집계에서는 2종만 오르고 6종이 내렸다. 다만 3일 0시 1분의 85,676.76달러와 비교하면 비트코인은 아직 0.46% 낮다.

솔라나 1.72%·하이퍼리퀴드 1.41%…거래량은 직전 자정보다 약 40% 줄었다
상승폭이 가장 큰 종목은 솔라나(1.72%)였다. 하이퍼리퀴드 1.41%, BNB 1.13%, XRP 0.87%, 도지코인 0.74%가 뒤를 이었고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은 8종 가운데 하위권이다. 트론만 0.26% 내렸다. 5종(XRP·도지코인·이더리움·비트코인·트론)은 등락이 1% 안쪽이었다.
| 항목 | 10월 4일 0시 1분 | 10월 5일 0시 1분 | 증감 |
|---|---|---|---|
| 전체 시가총액 | 2조 8,870억 달러 | 2조 9,051억 달러 | +0.63% |
| 전체 24시간 거래량 | 691억 2,895만 달러 | 414억 9,601만 달러 | -39.97% |
| 비트코인 점유율 | 59.01% | 58.98% | -0.03%포인트 |
| 이더리움 점유율 | 11.34% | 11.34% | 0.00%포인트 |
증감은 직전 자정 집계 대비 계산.
가격은 올랐지만 거래량은 줄었다. 시가총액은 0.63% 늘었는데 24시간 거래량은 40% 가까이 줄었다. 바이낸스 비트코인 1분봉 기준으로 4일 0시 1분부터 5일 0시 1분까지 저가는 4일 6시 9분의 84,558.00달러, 고가는 같은 날 19시 19분의 85,428.01달러였다. 고저 폭은 1.03%로 3일 0시 1분까지 24시간의 4.04%, 4일 0시 1분까지 24시간의 2.18%보다 좁다. 코인글래스 청산 상위 20종목 기준 5일 4시 55분까지 24시간 청산액은 3,524만 달러였고 숏 비중이 83.77%였다.
원화 거래소에서는 상승폭이 더 작았다. 업비트 비트코인 0시 1분 시세는 1억 1,562만 2,000원으로 전날 1억 1,526만 9,000원보다 0.31% 높았다. 같은 시각 바이낸스 달러 기준 상승률은 0.61%다. 서울외국환중개가 고시한 10월 2일 매매기준율 1,359.6원(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수록)으로 계산한 김치 프리미엄은 -0.3% 안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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