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비트코인 1.06%↓ 8종 중 6종 하락…전날 전부 상승서 반전

2026년 10월 4일 0시 1분(한국시간) 국내 시세 집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84,771.71달러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1.06% 내렸다. 이더리움은 2,679.72달러로 1.15% 하락했다. 주요 8종 중에서는 트론(0.57%)과 BNB(0.36%) 2종만 올랐고, 도지코인이 2.21%로 가장 많이 내렸다. 하루 전 집계에서는 8종이 모두 올랐다.

XRP는 1.56%, 하이퍼리퀴드는 1.18%, 솔라나는 0.75% 내렸다. 솔라나는 전날 2.81%로 8종 가운데 상승폭이 가장 컸던 종목이다. 비트코인은 하루 사이 905.05달러 내려, 전날 오른 1,709.37달러의 절반가량(52.9%)을 되돌렸다. 전체 시장에서 비트코인 점유율은 59.01%로 0.06%포인트, 이더리움은 11.34%로 0.02%포인트 낮아졌다.

비트코인 시세 등 주요 암호화폐 8종 24시간 변동률 묶음 막대 차트, 2026년 10월 3일과 4일 0시 1분
자료: 국내 시세 집계 기준(각 날짜 0시 1분, 전날 같은 시각 대비)

비트코인 시세는 하루 종일 밀렸나…낙폭은 3일 새벽에 몰렸다

바이낸스 1분봉 기준으로 이번 24시간 고가는 3일 0시 2분의 85,714.01달러, 저가는 같은 날 3시 47분의 83,888.00달러였다. 고가와 저가의 차이는 2.18%다. 두 시점 사이는 4시간이 채 안 된다. 그 직전 흐름은 2일 오후 9시 30분 미국 9월 고용보고서 발표 직후 87,220달러까지 올랐던 고점에서 이어진다.

저점 이후로는 등락 폭이 좁아졌다. 3일 오후 8시부터 4일 0시 1분까지 고가는 84,962.20달러, 저가는 84,616.03달러로 폭이 0.41%였다. 거래도 줄었다. 전체 24시간 거래량은 691억 2,895만 달러로 직전 자정 집계보다 37.40% 적었고, 파생상품 24시간 거래량은 5,493억 1,098만 달러로 40.31% 줄었다.

원화 거래소에서는 낙폭이 절반 수준이었다. 업비트 비트코인 0시 1분 시세는 1억 1,526만 9,000원으로 전날 1억 1,587만 3,000원보다 0.52% 낮았다. 같은 시각 바이낸스 달러 기준 하락률은 1.07%다. 이더리움은 364만 5,000원으로 0.65% 내렸다. 김치 프리미엄은 원화 거래소 가격이 해외 거래소보다 얼마나 높은지를 나타낸다. 서울외국환중개가 고시한 10월 2일 매매기준율 1,359.6원(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수록)을 바이낸스 달러 가격에 곱한 값과 업비트 비트코인 원화 가격을 비교하면 김치 프리미엄은 0% 안팎이다.

원화 지폐와 동전, 원화 거래소 비트코인 시세 비교
원화 지폐와 동전. Pixabay

기간을 일주일로 넓혀 바이낸스 기준 9월 27일 0시 1분과 비교하면 비트코인은 0.89% 높은 수준이다.


연관 기사

Related Article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Back to top button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