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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하이퍼리퀴드 1.65%↓ 트론…비트코인 0.21%↑

2026년 10월 2일 0시 1분(한국시간) 국내 시세 집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83,967.39달러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0.21% 올랐다. 이더리움은 2,687.71달러로 0.31% 상승했다.

주요 8종은 4개가 오르고 4개가 내렸다. 전날 가장 많이 올랐던 트론이 이번에는 -1.65%로 가장 많이 내렸고, 전날 약세였던 하이퍼리퀴드는 +3.62%로 가장 많이 올랐다.

비트코인 0.21% 소폭 상승, 트론 최하위·하이퍼리퀴드 1위로 순위 뒤집혀

10월 1일 0시 1분 집계에서 트론은 +1.12%로 8종 중 상승률 1위였고 하이퍼리퀴드는 -2.05%였다. 하루 만에 순위가 뒤집히면서 8종 사이의 격차는 5.27%포인트까지 벌어졌다. XRP는 전날 -3.08%에 이어 -1.10%로 이틀째 내렸다.

종목 24시간 변동률(%)
하이퍼리퀴드 +3.62
이더리움 +0.31
비트코인 +0.21
BNB +0.05
도지코인 -0.70
XRP -1.10
솔라나 -1.28
트론 -1.65
비트코인 시세 등 주요 암호화폐 8종 24시간 변동률 가로 막대 차트, 2026년 10월 2일 0시 1분
자료: 국내 시세 집계 기준, 2026년 10월 2일 0시 1분(한국시간), 전날 같은 시각 대비

BNB는 +0.05%로 거의 제자리다. 해외 거래소 바이낸스와 OKX의 1분봉 기준으로는 각각 -0.168%, -0.143%로 오히려 내렸다. 이 기준으로 세면 오른 종목은 3개, 내린 종목은 5개다.

시장 전체에서 비트코인 점유율은 58.86%로 0.16%포인트 올랐고, 전체 시가총액은 2조 8,664억 달러로 사실상 제자리였다. 파생상품 24시간 거래량은 7,407억 4,276만 달러로 19.03% 줄었다.

금빛 비트코인 실물 모형을 가까이서 본 모습. 비트코인 시세 자료사진
비트코인 실물 모형. 자료사진. Pixabay

원화 시장에서는 업비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 1,460만 원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0.81% 올라 달러 기준 상승폭을 웃돌았다. 10월 1일 매매기준율(1,355.7원) 기준으로 계산한 김치 프리미엄(원화 거래소 가격이 해외 거래소보다 높은 정도)은 약 0.6%다.

바이낸스 1분봉 기준으로 비트코인의 이번 24시간 고점과 저점 차이는 1.57%로, 전날 같은 구간의 3.32%보다 좁았다. 9월 29일 0시 1분과 견준 72시간 변동률은 +1.1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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