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보령머드축제 개막…8월 9일까지 17일간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24일 대천해수욕장에서 개막한다. 8월 9일까지 17일간 진행되는 축제는 보령시·보령축제관광재단 주최다. 머드 체험존, K-POP 슈퍼라이브, 드론라이트쇼,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이 펼쳐진다.
축제 일정과 운영 시간
축제는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주중(월~목)은 오후 1시 개장해 오후 6시까지, 주말(금~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브레이크 타임은 주중 오후 1시 30분~2시 30분이다.
개막일인 7월 24일(금)과 8월 6일(목)은 오후 9시 30분까지 야간 연장 운영한다. 8월 5일(수)은 안전 점검으로 폐장한다.
| 운영 시간 | 시간 |
|---|---|
| 주중(월~목) | 13:00~18:00 (브레이크 13:30~14:30) |
| 주말(금~일) | 10:00~18:00 |
| 야간 연장 | 7월 24일, 8월 6일 21:30까지 |
| 휴장 | 8월 5일(수) |

주요 프로그램
축제는 머드 체험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일반존, 패밀리존(보호자·어린이), 워터파크존, 펫 프렌들리존 등 4가지 체험 구간으로 나뉘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모두를 수용한다. 머드의 미네랄 성분을 이용한 마사지와 색상 머드 페인팅 같은 웰니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축제의 라이브 무대는 여름 휴가 시즌의 중심 오락거리다. 개막일인 7월 24일부터 K-POP 슈퍼라이브와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펼쳐진다. 이후 7월 31일~8월 2일은 K-힙합페스티벌, 8월 7~8일은 머드락페스타가 각각 계속되며, 폐막 당일인 8월 9일에는 K-트롯 콘서트로 마무리된다. 야간 드론라이트쇼는 낮 공연과는 다른 로맨틱한 경험을 선사한다. 축제장 곳곳에는 음식존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고, 어린이 전용 안전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입장료와 예매
| 구분 | 일반존 성인 | 일반존 청소년 | 패밀리(보호자·어린이) |
|---|---|---|---|
| 주중 | 12,000원 | 11,000원 | 11,000원 |
| 주말 | 16,000원 | 14,000원 | 13,000원 |
예매와 현장 판매를 모두 진행한다. 수용 인원이 정해져 있으므로 사전 예매를 권장한다.
찾아가는 길
서울에서 자동차로 약 2시간 30분 소요된다.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빠르다. 고속버스도 운행 중이며, 카카오T와 K.ride 셔틀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축제 공식 홈페이지(mudfestival.or.kr)에서 교통과 예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