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여 점으로 본 샤갈…퐁피두센터 한화 11월 24일 개막

퐁피두센터 한화가 11월 24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샤갈 전시 《샤갈, 너머의 여정》을 연다. 퐁피두센터 파리와 여는 두 번째 협력 전시다. 유족 기증으로 형성된 퐁피두센터 샤갈 컬렉션을 바탕으로 190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의 회화·조각·도자 등 65여 점을 선보인다. 작품 수는 퐁피두센터 한화 공식 홈페이지의 전시 소개 기준이다.
전시장은 서울 여의도 63빌딩 안 퐁피두센터 한화의 1 전시실이며 기간은 125일이다. 한화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퐁피두센터 한화와 퐁피두센터 파리가 공동 주관한다. 65여 점 외에 스테인드글라스 재현작과 대형 천장화를 담은 영상도 나온다. 스테인드글라스 원작이나 실물 천장화가 전시장에 오는 것은 아니다.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조각과 도자 작품도 포함된다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6월 4일 문을 열었다. 개관전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은 10월 4일까지 1·2 전시실에서 퐁피두센터 소장품 91점을 보여줬다. 샤갈 전시가 그 뒤를 잇는다.
샤갈 전시 얼리버드 3,000매, 성인 1만7,500원…11월 3일까지
얼리버드 입장권은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판매한다. 전 권종 합산 3,000매 한정이다. 1인 최대 4매까지 살 수 있고 단체 예매는 받지 않는다. 얼리버드는 성인 권종만 있고 청소년·어린이·시니어용은 없다. 성인 얼리버드는 정상가 2만5,000원에서 30% 낮춘 1만7,500원이다. 오디오가이드 패키지는 정상가 3만1,000원짜리를 2만500원에 판다.
| 권종 | 관람료 |
|---|---|
| 얼리버드 입장권(성인, 10월 28일~11월 3일, 3,000매) | 17,500원(정상 25,000원) |
| 얼리버드 입장권+오디오가이드 | 20,500원(정상 31,000원) |
| 일반 성인 | 25,000원 |
| 청소년·시니어(만 65세 이상)·예술인패스 | 17,500원 |
| 어린이(만 4~12세) | 15,000원 |
| 무료 | 장애인 및 동반 1인, 국가유공자, 48개월 미만 영유아, 문화누리카드·ICOM 회원카드 소지자 |
얼리버드 입장권 사용 기간은 11월 24일부터 12월 11일까지다. 공지에 따르면 이 기간에는 제2전시실이 개막하지 않는다. 일반 판매는 11월 15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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