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세 8만1284달러, 원화로는 얼마나 올랐나

30일 0시 4분(한국시간) 바이낸스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81,284.97달러로, 29일 0시 4분(80,644.94달러)보다 0.79% 올랐다. 같은 기간 하이퍼리퀴드는 79.82달러에서 91.02달러로 14.03% 뛰었다. 비교한 8종 가운데 5종이 오르고 3종이 내렸다. 하이퍼리퀴드를 뺀 7종은 모두 ±1% 안이었다. 같은 기간 업비트 원화 기준 비트코인은 0.47% 올랐다. 28일 0시 4분의 80,406.08달러와 견주면 1.09% 높다.

내린 3종은 XRP(-0.91%)와 BNB(-0.18%), 트론(-0.12%)이다. 오른 종목 가운데 이더리움이 2,346.84달러로 0.53%, 도지코인이 0.63%, 솔라나가 0.75% 올랐다.
비트코인은 29일 5시 2분에 1분봉 고가 81,788.56달러를 찍었고, 11시 45분에는 79,710.00달러까지 내려 고저 폭이 2.61%였다. 저점이 나온 분의 1분봉 값(79,754.01달러)에서 0시 4분까지는 1.92% 올랐다. 23시대에 0.90% 올랐고, 이 시간대 거래대금은 1억 3,160만 USDT(달러 연동 코인)로 기간 중 가장 많았다. 연준은 29일 3시(한국시간)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3.75~4%로 동결했고, 표결은 10대 2였다. 반대한 2명은 0.25%포인트 인상을 원했다. 3시 1분봉의 비트코인 거래대금은 2,170만 USDT로 이 기간 분 단위 최대였다.
업비트 원화 비트코인은 1억 836만 8,000원에서 1억 887만 9,000원으로 0.47% 올랐다. 바이낸스 달러 기준 상승률(0.79%)보다 0.32%포인트 작다. 업비트의 USDT 원화값이 1,344원에서 1,340원으로 0.30% 내렸다. 달러 기준 상승률에 이 원화값 변화를 반영하면 약 0.49%로, 실제 업비트 상승률(0.47%)과 비슷하다.
하이퍼리퀴드 14%, 상승은 저녁 7시 이후 다섯 시간에 몰렸다
29일 19시 정각의 하이퍼리퀴드는 79.38달러로 24시간 전보다 오히려 0.55% 낮았다. 이후 20시 85.04달러, 21시 87.75달러, 22시 89.77달러, 23시 91.42달러로 오르며 네 시간 만에 15.17% 올랐다. 29일 0시 5분부터 30일 0시 4분까지 저점은 12시 30분의 78.19달러, 고점은 22시 23분의 92.15달러다. 고저 폭은 17.85%다. 19시대부터 23시대까지 거래대금은 6,680만 USDT로 이 기간 전체 8,150만 USDT의 82%를 차지했다. 다만 하이퍼리퀴드 거래대금은 비트코인(12억 390만 USDT)의 6.8% 수준이다.
이번 0시 4분 값은 비트코인 81,284.97달러, 하이퍼리퀴드 91.02달러다. 비트코인은 23일 0시 4분의 81,700.01달러에는 아직 0.51% 못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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