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마감] 7만9,820달러 보합…BNB·도지는 하락

비트코인이 7일 오전 5시3분(한국시간) 기준 7만9,820.98달러를 나타냈다. 24시간 전보다 31.85달러(0.04%) 오른 값으로 사실상 보합권이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2,490.53달러로 0.48% 올랐다. 토큰포스트마켓 집계다.
이날 하루 비트코인의 가격 진폭은 499.52달러(0.63%)에 그쳤다. 코인게코가 집계한 시간별 가격을 보면 전날인 6일 오후 1시 8만26.32달러까지 올랐던 가격은 7일 자정 7만9,526.80달러까지 밀렸다가 다시 7만9,820달러대로 돌아왔다.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7,081억 달러, 24시간 거래량은 658억8,581만 달러였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 시가총액은 1조1,053억 달러,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2,840억5,564만 달러로 집계됐다. 점유율에서는 비트코인이 59.18%로 전날보다 0.08%포인트 내려간 반면 이더리움은 11.22%로 0.03%포인트 올랐다. 아래 수치는 모두 7일 오전 5시3분 한 시점을 기준으로 한 스냅샷이다.
| 항목 | 값 |
|---|---|
| 전체 시가총액 | 2조7,081억 달러 |
| 24시간 거래량 | 658억8,581만 달러 |
| 알트코인 시가총액(BTC 제외) | 1조1,053억 달러 |
|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 2,840억5,564만 달러 |
| 비트코인 점유율 | 59.18%(전날 대비 -0.08%p) |
| 이더리움 점유율 | 11.22%(전날 대비 +0.03%p) |
어제 7%대 오른 BNB·도지코인, 하루 만에 마이너스로
토큰포스트마켓이 집계한 8개 종목 가운데 5개는 오르고 3개는 내렸다. 하이퍼리퀴드가 2.22%로 가장 많이 올랐고 솔라나 1.96%, 이더리움 0.48%, 트론 0.27%, 비트코인 0.04%가 뒤를 이었다. 내린 쪽은 바이낸스코인(-3.20%), 도지코인(-1.43%), 엑스알피(-0.47%)다.

전날인 6일 같은 시각 집계에서 최대 상승 종목은 바이낸스코인(+7.43%)과 도지코인(+7.17%)이었다. 두 종목이 하루 만에 각각 -3.20%, -1.43%로 돌아섰다. 반면 솔라나(1.68%→1.96%)와 하이퍼리퀴드(0.63%→2.22%)는 상승폭을 오히려 더 키웠다.
| 종목 | 9/6 05시 | 9/7 05시 |
|---|---|---|
| 바이낸스코인 | +7.43% | -3.20% |
| 도지코인 | +7.17% | -1.43% |
| 엑스알피 | +1.09% | -0.47% |
| 솔라나 | +1.68% | +1.96% |
| 하이퍼리퀴드 | +0.63% | +2.22% |

트레이딩 분석 채널을 운영하는 다안 크립토 트레이즈는 전체 알트코인 시장이 “지난 2년간 여러 차례 지지선과 저항선으로 작용한” 구간을 이번에 뚫어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도지코인은 이날 오전 9시55분 코인게코 집계에서 0.76% 상승으로 부호가 다시 바뀌었다. 5시3분 기준 수치와는 방향이 정반대다.
이번 회차에서 가장 많이 오른 하이퍼리퀴드(+2.22%)와 가장 많이 내린 바이낸스코인(-3.20%) 사이 격차는 5.42%포인트다. 8개 종목 가운데 절대 등락률이 1%를 넘지 않은 종목은 4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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