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삼성·SK 실적·GDP, 이번 주 무엇이 나오나

코스피는 26일 5,469.47로 거래를 마쳤다. 직전 거래일인 23일 종가(5,550.30)보다 80.83포인트(1.46%) 낮다. 27일 오전 발표된 3분기 실질 GDP 속보치는 전기 대비 1.0%였고, 남은 사흘에는 28일 SK하이닉스(000660)와 29일 삼성전자(005930)의 3분기 확정 실적, 29일 새벽 3시 미국 FOMC 결정, 30일 오전 8시 9월 산업활동동향이 몰려 있다.
직전 주(16일 종가 5,668.05 대비 23일 5,550.30) 코스피는 117.75포인트, 2.08% 내렸다. 주간 낙폭은 작아 보여도 5거래일 중 사흘은 하루 등락이 3%를 넘었다. 20일 3.73% 하락, 21일 3.29% 상승, 22일 3.52% 하락이다. 코스닥은 794.78에서 751.69로 5.42% 내려 낙폭이 코스피의 두 배를 웃돌았다. 그 전주에는 코스피가 8일 종가 대비 14.46% 내렸다.

국내 지표는 27일에 먼저 나왔다. 한국은행은 통계공표일정에 따라 오전 6시 10월 소비자동향조사를, 오전 8시 3분기 실질 GDP 속보를 공표했다. 속보치는 전기 대비 1.0%로, 2분기(0.6%)와 나란히 놓인다. 30일 오전 8시에는 국가데이터처가 보도계획대로 9월 산업활동동향을 낸다. 직전 발표인 8월 값은 전산업생산 -1.3%, 소매판매 -1.8%, 설비투자 -9.5%(이상 전월 대비)다.
이번 주 증시 일정, 29일에 FOMC·삼성전자 실적·BSI가 겹친다
| 날짜(KST) | 시각 | 일정 | 직전 값 |
|---|---|---|---|
| 27일(화) | 06:00 | 한은 10월 소비자동향조사 | – |
| 27일(화) | 08:00 | 한은 3분기 실질 GDP 속보 | 3분기 1.0%(2분기 0.6%) |
| 28일(수) | 시각 미공개 | SK하이닉스 3분기 확정 실적 | – |
| 29일(목) | 03:00 | 미 FOMC 정책금리 결정 | 현행 3.75~4.00% |
| 29일(목) | 06:00 | 한은 10월 기업경기조사(BSI)·경제심리지수 | – |
| 29일(목) | 시각 미공개 | 삼성전자 3분기 확정 실적 | 잠정 매출 195.00조 원·영업이익 107.40조 원 |
| 30일(금) | 08:00 | 국가데이터처 9월 산업활동동향 | 8월 생산 -1.3%·소매 -1.8%·설비투자 -9.5% |
이번 주 주요 일정(한국시각). 자료: 한국은행·국가데이터처·미 연방준비제도. 기업 실적일은 보도 기준이며 발표 시각은 공개되지 않았다.
실적은 SK하이닉스가 28일, 삼성전자가 29일이다. 삼성전자는 10월 8일 잠정 실적으로 매출 195.00조 원, 영업이익 107.40조 원을 이미 공시했다. 29일에는 부문별 세부 내용과 확정치가 나온다.

미국은 연방준비제도 일정상 FOMC가 현지 27~28일 열리고, 정책금리 결정은 미 동부 28일 오후 2시에 나온다. 한국시간으로는 29일 새벽 3시다. 현행 목표범위는 3.75~4.00%이고, 결정 뒤 케빈 워시 의장의 기자회견이 이어진다. 미 현지 기준으로 28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알파벳도 같은 날 발표가 예상된다), 29일에는 아마존이 실적을 내놓고, 미 상무부는 29일 9월 PCE 가격지수와 3분기 GDP 속보치를 발표한다.
29일은 새벽 3시 FOMC 결정, 오전 6시 BSI·경제심리지수, 삼성전자 확정 실적 순으로 이어진다. 이번 주 마지막 지표는 30일 오전 8시 9월 산업활동동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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