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제16회 광주비엔날레 11월 15일까지, 성인 2만원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2026년 9월 5일 시작해 11월 15일까지 72일간 열린다. 장소는 2026년 7월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비엔날레로 111 광주비엔날레전시관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관람료는 9월 5일부터 적용되는 정상가 기준 성인 2만원·청소년 1만원·어린이 7천원이다. 개막식은 하루 앞선 9월 4일 열려 500여 명이 참석했다.

월요일 여덟 번은 문을 닫는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지만 개막주간 첫 월요일인 9월 7일과 10월 5일은 정상 운영한다. 그 결과 실제 휴관일은 9월 14일·21일·28일, 10월 12일·19일·26일, 11월 2일·9일로 모두 여덟 번이다.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성인 권종별 관람료 막대그래프
단위 원, 성인 기준. 여수 섬박람회 관람자 할인과 예술인패스도 전남광주통합특별할인과 같은 1만4천원이다. 자료: (재)광주비엔날레 (2026년 9월 5일부터 적용)

정상가 외에 전남광주통합특별할인(성인 1만4천원)과 특별할인(성인 6천원, 만 65세 이상·장애인·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문화누리카드 소지자·의무복무 중인 군인 등 대상)이 있고, 재관람·단체 할인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신분증 등 증빙을 현장 매표소에 제시해야 하며 혜택은 본인에 한하고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다. 문화누리카드는 1인 1매에 한해 결제·발권된다.

국가유공자 본인, 중증장애인 본인, 만 3세 이하 어린이, 각종 국가보훈대상자 본인은 무료로 입장한다. 예매는 공식 누리집의 예매 사이트 바로가기를 누르면 인터파크로 연결되고, 단체관람은 별도 페이지에서 신청한다.

대한민국미술축제 할인권(성인 1만원)은 6월 15일부터 3,000매 한정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전시 주제는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다. 22개국 43명(팀)이 참여하며 본전시는 광주비엔날레전시관 한 곳에 모였다. 파빌리온은 이와 별도로 27개 국가·기관이 28개 공간에서 진행된다.

예술감독은 호추니엔이 맡았고 박가희·브라이언 쿠안 우드·최경화가 공동 기획 큐레이터로 참여했다. (재)광주비엔날레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주관한다. 호추니엔은 “이번 전시는 공간적으로 확장되는 전시가 아니라 더 깊은 내면으로 향하는 여정”이라고 말했다.

아트샵과 카페도 전시와 같은 기간·시간·휴관일로 운영된다. 주차는 P3 비엔날레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문의는 (재)광주비엔날레(062-608-411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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